군림천하

개정판이 리디북스에 쭉 올라와 있는걸 보고 이 책이 아직도 연재중이구나 하는걸 알았다. 진산월이 군림천하를 하던 종남파를 말아자시던 이젠 별 관심도 없다. 완결이나 되면 한번 다시 심심풀이로 읽어 보려 한다. 


피아노의 숲

꼬맹이 카이가 어느덧 청년(?) 이 되었다. 난 고등학생에서 아저씨가 되어 버렸고.


유리가면

홍천녀 그까짓거 공연 안하면 어떠하냐

만화책을 늦게 보기 시작 하였으니 남들보단 그래도 덜 기다린 셈이다. 

만화의 영향으로 보게된 드라마의 주인공 아다치 유미는 그사이 아줌마에서 이혼녀로 레벨업(?) 했다.

여담이지만 아유미역의 마츠모토 메구미는 참 이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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