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h.yes24.com/Article/View/20655

 

음악이 당신의 삶에 위안과 평안이 될 수 있기를… | YES24 채널예스

세상의 모든 음악은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것을 해석해 재현(연주)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연주를 듣습니다. 그렇게 음악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제 어줍잖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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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우져의 북마크를 정리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북마크 해놓은 칼럼 페이지

2012~2016 년까지 연재된 문학수 평론가의 클래식 음악 관련 칼럼이다.

 

없어지기 전에 다시 읽어보자.

https://music.bugs.co.kr/musicpd/albumview/8452?wl_ref=list_mab_03

 

재즈 오르간 마스터 총정리 / dailydaily

재즈 오르간 마스터들 Jimmy Smith Lonnie Smith Johnny Hammond Smith 쓰고 보니 셋 다 성이 다 스미스네요… 이 스미스 형들이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나머지는 졸개들이에요. 그래서 위 세 명의 형들은 특별이 두 세곡씩 넣었습니다. 오르간은 정말 매력이 넘치는 악기에요 표현력이 다른 악기에 비해 풍부해서 살살 녹다가 폭발하고, 다시 쫙 깔았다가 클라이막스로 치닫고 난리 납니다. 예를 들어 1번 Johnny Ham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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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간의 오묘한 소리가 좋다.

작년에 산 X5 펌웨어 업데이트가 1월 달에 있었다.

다른건 잘 모르겠고 체감적으로 느껴지는건 flac, m4a 파일 재생시 이상한 잡음이나 중간중간 끊어지던 현상이 없어졌다.

펌웨어 업데이트는 역시 하고 볼 일 이다. flac 을 wav 로 변환해 넣는 수고를 덜게 되었다.


fiio X5http://www.fiio.net/en/story/242


* 2.7 버전이 있길래 업로드 한다. 업데이트 정보는 이쪽

x5_fw2.7.zip

x5_fw2.7.z02

x5_fw2.7.z01


그것은 알기 싫다 E49 너님사용계약서 에 나오는 만화가를 위한 저작권 지침서


아무튼 내가 도장을 찍거나 서명을 해야하는 문서에 대해서는 자세히 알면 알수록 좋다.

출처 : support.mozilla.org


대상 : 윈도우즈7 


윈도우키 랑 r 을 함께 누르면 아래와 같이 실행 창이 뜬다. 

거기에 %APPDATA% 라고 입력하고 확인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탐색기가 하나 뜬다. 거기서 Mozilla, Firefox, Profiles 폴더를 찾아 들어 간다. 

그럼 아래와 같은 폴더를 볼 수 있다.



ujd05by4 라는 이름은 사용자에 따라 달라 질 수 있다. 이 폴더 안으로 들어가면 


prefs.js

user.js


파일을 볼 수 있다. 

이 파일을 에디터로 열어서 search.us 가 보이는 라인을 보이는 족족 지워 주고 FireFox 를 재시작 하면 끝.





게임은 잘하지도 못하면서 관심은 많던 중

우연히 들린 국전에서 생각보다 가격이 싸길래 중고 PSP3005를 구입

같이 구입한 첫 소프트 여신전생 페르소나3


무료하고 피곤한 일상에 조금은 도움이 될지, 더 피곤한 일상이 될지.



출처 : http://qjatod000.blog.me/100188546257


배대지 배대지 하길래 무슨 뜻인지 몰라서 검색

의 약자




瀨戶は日暮れて 夕波(ゆうなみ)小波(こなみ)

あなたの島へ お嫁に

ゆくの 若いと誰もが 心配するけれど

愛があるから 大丈夫なの 

 

だんだん畑(ばたけ)と さよならするのよ

幼(おさな)い弟行くなと泣いた

男だったら 泣いたりせずに

父さん母さん 大事にしてね


岬(みさき)まわるの 小さな船が

生れた島が 遠くになるわ 入江(いりえ)の

向うで 見送(みおく)る人たちに

別れ告(つ)げたら 淚(なみだ)が出たわ

島から島へと 渡(わた)ってゆくのよ

あなたとこれから 生きてくわたし

瀨戶は夕燒(ゆうや)け 明日(あした)も晴れる

二人の門出(かどで) 祝(いわ)っているわ



https://youtu.be/97ea6cMt4iw


업무상 필요에 의해서 여러장의 사진을 일괄 crop 할 수 있는 툴을 찾다가,
한번의 작업으로 만족스럽게 처리할 수 있는 툴을 찾지 못해서
두개의 툴을 사용하여 편하게 작업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적어 봅니다.

1. 일단 아래의 사이트에서 두개의 프로그램을 다운 받습니다. (Freeware)

http://www.faststone.org/



2. FastStone Image Viewer 를 실행하고 일괄 crop 할 사진들이 있는 폴더를 찾아 들어가서 사진을 하나 선택한 후
편집 -> 자르기보드 메뉴를 선택 합니다.


3. 자르기 보드 창이 뜨면 crop 할 영역을 선택한 후 왼쪽 아래의 좌표와 크기를 적어 둡니다.
물론 한, 두장의 사진이라면 이 상태로 crop 해버리는 것이 더 간단하지만, 여러 장의 사진을 일괄로 crop 하기에는 부족합니다.

(177,135) => x,y
696x529 => width, height


4. FastStone Photo Resizer 를 실행 한 후 crop 할 파일들이 있는 폴더로 들어가서, 작업할 파일들을 선택한 후 Add 버튼을 눌러서 Input List 쪽으로 추가 합니다.

4.1 Use Advanced Options 에 체크한 후  Advanced Options 버튼을 클릭하여 옵션을 설정하는 창을 띄웁니다.


5. 옵션창의 crop 탭에서 아래와 같이 in Pixels 를 선택하고 아까의 Width, Height 의 값을 적습니다.
5.1 Specify X-Y 를 선택하고 아까의 x, y 의 값을 적습니다.
5.2 결과를 미리 보고 싶으면 아래의 돋보기 모양 버튼을 선택해 미리 보기 창을 띄웁니다.
5.3 OK 버튼을 눌러서 창을 빠져나옵니다.



6. 메인화면으로 돌아왔으면 Convert 버튼을 선택해 일괄 crop을 실행 합니다.
끝.

참 쉽죠?
1. 편한점
  • 파일 한 두개를 암호화 해 둘 때 간편함 (윈도우 컨텍스트 메뉴를 지원해서 쉽게 암호화 가능)

    출처 : http://www.protectfileapps.com/


     
 
2. 불편한점 

  • 큰파일은 암호화 할 수 없음.
    한계가 어느정도 인지는 모르나 1.4GB 정도의 파일은 암호화 할 수 없었음

     

  • 한번 암호화를 해제 하면 다시 암호화를 해야 함. 

  • 시간이 오래걸림
    시험삼아 1만4천개정도의 파일이 담겨진 디렉토리를 암호화 해보았는데, 40분 째 암호화 중

3. 결론

  • 단순히 파일을 암호화 하는 용도라면 추천
  • 암호화한 파일을 보관하거나 자주 사용한다면 비추 (TrueCrypt 사용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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