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열국지",풍몽룡(지은이),김구용(옮긴이),글항아리,2015


이야기꾼이 이야기를 해준다는 느낌이다. 너무 방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550년의 역사, 110개에 달하는 제후국, 1650명이 넘는 인물), 어디서 짤막하게 들음직한 춘추전국시대의 이야기를 자세하고 재미있게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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