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properties 의 설정과 Mapper 인터페이스 생성, Mapper XML 파일 생성만으로 별다른 설정 없이 간단히 사용 가능

 

pom.xml

<dependency>
	<groupId>org.mybatis.spring.boot</groupId>
	<artifactId>mybatis-spring-boot-starter</artifactId>
	<version>3.0.2</version>
</dependency>
<dependency>
	<groupId>com.oracle.database.jdbc</groupId>
	<artifactId>ojdbc10</artifactId>
	<version>19.18.0.0</version>
</dependency>

application.properties

# mybatis
mybatis.type-aliases-package=kr.jobtc.mybatis
mybatis.mapper-locations=static/mapper/*.xml

# oracle
spring.datasource.data-source-class-name=oracle.jdbc.driver.OracleDriver
spring.datasource.url=jdbc:oracle:thin:@127.0.0.1:1521:ORACLEDB
spring.datasource.username=
spring.datasource.password=

TestMapper.java

@Mapper
public interface TestMapper {
	public String selectTest();
}

Test.xml

<?xml version="1.0" encoding="UTF-8" ?>
<!DOCTYPE mapper
  PUBLIC "-//mybatis.org//DTD Mapper 3.0//EN"
  "https://mybatis.org/dtd/mybatis-3-mapper.dtd">
<mapper namespace="kr.co.dagroup.dao.gw.KyoceraMapper">
	<select id="selectTest" parameterType="map" resultType="map">
		SELECT SYSDATE FROM DUAL
	</select>
</mapper>

Dell LEGION T7

22년 10월에 34만원을 주고 교체한 수냉 CPU 쿨러의 펌프에서 소음 발생하여

LGA1200 을 지원하는 쿨러로 교체 하려 하였으나

 

Dell LEGION T7 뒷면

사진과 같이 CPU 쿨러 가이드가 메인보드와 한몸으로 되어 있어 분리가 불가능 하고

 

퍼온 이미지

나사의 규격도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M3 가 아닌 M2.5 를 사용하여 사제 쿨러를 설치할 수 가 없음

(참고한 페이지 링크)

M2.5 to M3 컨버터를 찾아보았으나 결국 못찾았고

다시 34만원을 들여 교체하기로 함

 

결론 : 

대기업 제품은 고민하고 사자

sudo vi /etc/netplan/00-installer-config.yaml 

 

# This is the network config written by 'subiquity'
network:
  ethernets:
    eno12399np0:
      addresses: [172.16.10.16/27]
    eno12409np1:
      addresses: [172.16.20.16/27]
    eno8303:
      addresses: [xxx.xxx.xxx.xxx/27]
      routes:
        - to: default
          via: xxx.xxx.xxx.xxx
    nameservers:
      addresses: [168.126.63.1/24,8.8.8.8/24]
    eno8403:
      dhcp4: true
  version: 2

 

설정 수정 후

 

netplan apply

서버를 재시작 할 때 마다 resolv.conf 가 변경 되어서

변경되지 않는 방법을 적어 둔다.

 

1. /etc/systemd/resolved.conf 수정

[Resolve]
DNS=8.8.8.8 8.8.4.4

 

2. systemd-resolved 서비스 재시작

sudo systemctl restart systemd-resolved.service

직장 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쓰는 프로그램 중 하나를 꼽으라면 단연코 엑셀이다. 농담처럼 MS Office 는 사실상 엑셀에 여러가지 다른 프로그램을 끼워파는 것이라고 이야기할 정도이다.

 

다만, 엑셀을 할 줄 아냐는 질문에는 어떻게 대답해야 할지 애매할 때가 많다. 엑셀을 실행하고 문서를 작성하는 것도 사실 간단하고, 기존에 작성된 문서에 값을 채워서 사용하는것도 어렵지는 않은거 같은데 업무에 필요한 문서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은 또 다른 레벨의 영역인 경우가 많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최강 실무 엑셀은 현장밀착형 3단계 학습 전략으로 실제 업무에서 엑셀을 사용하는 효과적인 활용법을 이야기 한다.

 

엑셀의 기초, 핵심기능, 실무활용 순으로 3단계를 나누어 구성했는데, 각 내용 마다 예제와 함께 자세한 설명을 통해 누구나 쉽게 따라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한다.

 

함수 를 설명 할 때는 단순히 사용법 뿐 아니라 함수의 구조화 함께 사용법을 설명하기 때문에 처음보는 함수를 접하더라도 구조가 어떤식으로 되어 있는지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한다.

 

핵심기능중 많이 쓰이는 기능은 실무필수라는 꼬리표를 추가하여 중요한 내용임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함께 제공하는 업무 활용 템플릿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작성 되어서 몇개의 템플릿을 필요한 부분을 조금만 수정 하여 실무에 적용해 볼까 생각 중이다. 홈페이지에서 템플릿 파일만 받아봐도 책의 진가를 알 수 있다.

 

엑셀 초보라면 당연히 한권 소장해야 하는 책이라고 본다. 일부 내용이 무료 특별판 으로 공개되어 있으니 미리 확인 할 수 있어 더욱 좋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잘모르겠으면 부록 부터 읽어보면 좋다.

 

#국내 데브렐은 어떨까요?

디벨로퍼 릴레이션, 데브렐, 기술 커뮤니티란 말 부터가 아는 말이지만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래서 책을 처음부터 읽어 나갈 때는 좀 겉돌았는데 부록의 ‘국내 데브렐은 어떨까요?’ 부분을 읽은 다음 부터는 책의 내용에 좀 더 흥미 있게 접근 할 수 있었다.

 

#떠오르는 데브렐

비단 소프트웨어 개발 기업이 아니더라도, 개발자가 ‘킹메이커’라고 이야기할 정도로 기업의 입장에서 뛰어난 개발자를 영입하는 것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한 요소가 되었다. 이렇게 ‘중요한’ 존재로 떠오른 개발자를 대상으로 한 적절하고 전문적인 커뮤니케이션 전략이 필요해졌으며 이걸 시행하는 부서가 데브렐팀이다.

 

#데브렐이란?

단순히 연봉과 복지가 아니라, 회사가 어떤 기술을 사용 하는지 혹은 어떤 개발문화가 존재하는지가 회사를 선택하는데 큰 조건중 하나가 되는 시대이다. 데브렐은 기업과 개발자의 관계를 만들고 유지하며, 장기적으로 회사가 기술적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기반과 생태계를 만들고 이곳에 유능한 개발자가 모일 수 있도록 한다. 이것은 결국 기업 경쟁력을 높이는 효과를 가져온다.

 

#어떻게 성공적인 데브렐 팀을 만들수 있을까?

1부(1~5장)의 주요 내용이다. 어떻게 하면 비즈니스 오너와 의사결정자들에게 데브렐 팀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투자임을 확신시킬것인지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그래서 데브렐 팀이 하는일이 뭔데?

2부(6~8장)에서는 실제 팀을 구성하고 난 뒤 어떤 성과를 달성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설명 한다.

- 커뮤니티를 찾고 구축 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챕터 06)

- 실제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서 오프라인 모임을 어떤식으로 진행하는지도 알 수있고 (챕터 08)

- 리스크에 대비할 수 있도록 자주 생기는 커뮤니티 이슈에 대한 내용도 다루고 있다. (챕터 09)

 

#아쉬운점

기업의 입장에서, 데브렐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많은 내용들을 볼 수 있었는데 정작 관계의 대상이 되는 개발자의 입장에서는 데브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 하는지 (구직자 입장과 사내에 데브렐 팀이 있는 개발자 입장에서), 또한 구직자 입장에서 일하고 싶은 기업을 꼽을 때 어떤 점을 고려하는지에 대한 내용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기업의 데브렐 정책이 단순히 개발자를 홍보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만 느끼지 않을지에 대한 내용 또한 필요해 보인다.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한 통계도 있으면 좋겠다.

 

이와 관련하여 옮긴이의 데브렐 관련 책을 기대해 보는 바이다.

 

#그냥 읽어보기

관련하여 이민성 학장님의 ‘개발자 찾아 삼만리’ 라는 오래된(?) 글을 공유해본다.

글 내용과 밑에 달린 반대성(?) 댓글들에 함께 공감이 간다.

https://hl1itj.tistory.com/208

 

개발자 찾아 삼만리

오늘 모처에서 열린 심각한 회의에서 내용이 좋은 스타트업 대표들을 몇 분 만났는데, 다들 개발자를 못 구해서 안달이다. 수퍼 개발자는 기대도 안하시고. 일을 잘 하는 (잘 배우는) 똘똘한 친

hl1itj.tistory.com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최근 국내 데이터 산업의 시장규모는 20조원을 돌파했고 최근 3년간의 연평균 시장 성장률은 11.3%라고 한다. 

 

데이터를 의사결정에 활용하는 산업이 늘어남에 따라 데이터 직군의 수요는 계속 늘고 있다고 하는데 막상 데이터 분석의 실무를 접해볼 수 있는 일은 쉽지 않다.

 

“어쩌다 데이터 분석” 은 저자 본인이 데이터 분석을 밑바닥 부터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데이터 분석 과정에 대한 합리적인 학습 과정을 제시 한다. 또한 초심자 때 우선적으로 배워야 할 핵심 내용 및 같이 배우면 좋을만한 내용을 수록 했다.

 

책의 특징 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데이터 분석

친절하게도 데이터 분석의 세계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 한다.

데이터 분석은 정보 또는 인사이트를 도출 하거나 패턴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 언어나 알고리즘을 활용 하여 원본 데이터로부터 결론을 이끌어 내는 작업이다. 데이터 분석 과정을 5단계로 나누어 설명 하고 데이터 분석에 왜 파이썬을 사용하는 지에 대해서도 설명 한다.

 

#파이썬

간단히 파이썬 사용법에 대해서도 설명하지만 정말 간단하기는 하다. (개인적으로 파이썬을 입문해야 한다면 처음 시작하는 파이썬을 추천 한다) 또한 데이터 분석을 위해 사용하는 파이썬의 라이브러리 4대장을 소개 하고 기본적인 사용법 및 활용법을 배운다.

 

- 넘파이 (NumPy) : 산술 계산과 통계 작업의 기본
- 판다스 (pandas) : 구조화된 데이터를 처리 하는 방대한 기능을 제공 하는 라이브러리
- 맷플롯립 (matplotlib) : 판다스와 잘 연동되는 기본적인 시각화 라이브러리
- 시본(seaborn) : 맷플롯립을 토대로 돌아가는 고급 데이터 시각화 라이브러리

 

#EDA
EDA는 수집한 데이터가 들어왔을 때, 이를 다양한 각도에서 관찰하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기 전에 그래프나 통계적인 방법으로 자료를 직관적으로 바라보는 과정이다.

 

최종장에서는 넷플릭스의 데이터를 가지고 EDA 과정에 중심을 둔 데이터 분석 과정을 실습 하는 것으로 마무리 한다. 실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설계하기 전에 반드시 필요한 과정으로 이 과정을 거쳐서 좀 더 효율적이고 적합한 데이터 분석 과정을 설계 할 수 있다. (데이터 분석 과정 설계는 이 책의 수준을 벗어나는 부분이다.)

 

#추천대상

데이터 입문자에게는 더할나위 없는 선택이다. 혹시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한다면 꼭 한번 읽어 보기를 권한다.

 

1) 데이터 직군 커리어를 준비하는 취업준비생
2) 파이썬 기초를 알고 있지만 어떻게 활용 해야 할지를 모르는 초급 개발자 
3) 자고 일어나 보니 데이터 분석을 시작 해야 하는 직장인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Windows 11 에 기본 설치되는 Clipchamp 를 

다른 기능 보다는 텍스트 음성 변환 기능이 있다는 점에 주목 하여 간단하게 사용해 보았다.

굉장히 많은 언어를 지원 하고

음성의 종류도 많은 종류를 제공 한다. 다른 무료 TTS 프로그램을 사용해본바는 없기에 비교하기는 어렵다.

참고로 영문으로 텍스트를 작성하고 일본어, 중국어, 한국어로 읽게 해보았는데 각 나라의 말투(?) 로 읽어준다.

굉장히 재미 있다.

변환된 음성은 사용자 미디어에 저장 된다. 이 음성만을 별도로 내보내는 기능은 없는듯 하다.

변환되는 양의 제한은 없지만 많은 양을 변환 하면 시간이 좀 걸린다.

설치된 프로그램을 실행 한것 같지만 웹 기반으로 되어 있어 인터넷이 연결되어 있지 않으면 안된다.

별도의 저장 버튼 같은게 없고 작업 결과물이 자동으로 저장 된다.

다만 돈을 내지 않으면 작업중인 내용을 다른 기기에서 사용하거나 할수는 없다.

 

많은 기능을 손쉽게 제공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돈을 내야 한다.

 

하지만 굉장히 쉽고 괜찮은 프로그램 같다.

https://habr.com/ru/post/213973/

웹서버를 정기적으로 V3 Net for Linux Server 로 검사 한다.

검사 중 아래와 같은 것이 발견 되었다.

 

Linux/Backdoor.1223123.B

검색을 해보면 빌게이츠 봇넷(BillGates botnet) 주의 라는 AhnLab 의 게시글이 검색 된다.

 

특징은 아래와 같다.

1. V3에서 치료(삭제) 가 되지 않는다.

2. 해당 디렉토리에 가서 확인 해보면 파일이 보이지 않는다.

3. ls -al | grep sshdd 로 확인 하면 파일이 보인다.

4. 파일을 찾지 못한다. (rm, lsatter 등의 명령어가 동작 하지 않는다.)

5. lsattr | grep ./sshdd 로 확인 하면 아래와 같이 속성이 확인 가능 하다.

 

아래와 같이 해결 하였다.

1. ls -li | grep sshdd 로 inode 를 확인 한다.

2. find . -inum 14495973889 -exec chattr -a {}\; 로 속성을 변경 한다.

3. 파일을 삭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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