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잊고 있었던 미시마야 변조괴담 시리즈

듣는 역할이 차남 도미지로 도련님으로 바뀌면서 조금 재미가 적어졌나 싶었는데

명불허전이다. 

Linux 에서 ps, grep, kill 조합으로 프로세스를 찾아 kill 하는 것처럼

Windows 에서는 jps, find, taskkill 의 조합으로 가능함

@echo off
for /f "delims= " %%a in ('jps -lv ^| find /i "찾을문자열"') do set PID=%%a
taskkill /f /PID %PID%
pause

 

출처 :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31758949/how-to-kill-a-java-process-by-name-in-windows-cmd-exe

 

How to kill a java process (by name) in Windows' cmd.exe?

When I run jps -lv, I get 4748 org.apache.abc.runtime.common.abc -XX:PermSize=128m -XX:MaxPermSize=128m -Xmx512m -ea -Dproc_abc 11140 sun.tools.jps.Jps -Dapplication.home=C:\Program Files\Java...

stackoverflow.com

Batch 사용법 정리  :  https://blog.naver.com/sung_mk1919/221773181482

 

[Batch] Batch문 개인 정리 (for, token, echo, ANSI 등)(업데이트 예정)

[Batch] Batch문 개인 정리 (for, token, echo, ANSI 등) 배치파일의 for 문은 반복처리를 위해 수행...

blog.naver.com

Java PID 확인 : https://devday.tistory.com/entry/%EC%9E%90%EB%B0%94-Java%EC%97%90%EC%84%9C-PID-Process-ID-%ED%99%95%EC%9D%B8%ED%95%98%EA%B8%B0

 

자바 (Java)에서 PID (Process ID) 확인하기

다음은 자바에서 PID를 확인하는 샘플 코드이다. import java.lang.management.ManagementFactory; public class PidTest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System.out.println(ManagementFactor..

devday.tistory.com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35842/process-id-in-java

 

How can a Java program get its own process ID?

How do I get the id of my Java process? I know there are several platform-dependent hacks, but I would prefer a more generic solution.

stackoverflow.com

 

러닝 GO

 

# idiom

새로운 언어를 배울 때 문법 다음으로 알아야 하는 것은 어떤 식으로 코드를 작성해야 할 지 이다. 작성하는 스타일에 따라서 ~다운 혹은 ~스러운 코드가 될 수 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이 책은 GO 로 코드를 작성해 보지 않은 사람이 GO 스러운 코드를 작성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책에서는 "관용적으로 개발할 수 있도록" 이라고 표현 하였다.

 

# High Quality

GO 스러운 코드를 작성해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좋은 품질을 위해서 이다. 이를 위해 GO 프로그램은 코드 포매팅에서 부터 일관성 있는 표준 포맷을 정의 했고 이를 위한 개발 도구 또한 제공 한다. 

 

# 실용적 

2장에서 7장에 걸쳐 GO 의 기본 문법(자료형, 함수사용, 포인터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 한다. 이 언어의 가장 중요한 특징이라면 위에서 설명한 대로 "실용적" 이라는데에 있다. 

 

# 오류 처리

8장에서는 오류 처리에 대해서 설명 한다. GO 는 함수의 마지막 반환 값으로 error 타입의 값을 반환 하여 오류를 처리한다. 오류가 발생할 상황을 일일이 확인 하여 처리해 줄 필요가 있다. try, catch 가 없으니 좀 어색하지만 원하는 바가 결국은 다른 언어들과 같으니 (오류가 발생했을 때의 후속처리 및 프로그램의 강제종료 방지) 처리방식을 비교해 가며 읽어 볼만 하다.

 

# 동시성

GO 의 가장 큰 장점인 동시성 프로그래밍에 대한 내용이다. 채널, 고루틴의 개념 및 사용법에 대해서 설명 한다.

 

# 표준라이브러리

GO 의 또다른 장점이다. 프로그램을 만들 때 필요한 도구를 언어 차원에서 많이 제공하여 필요한 기능을 직접 만들거나 다른 사람이 만든 라이브러리에 의존할 필요성이 상대적으로 적다. 입출력처리, json 처리, http 요청 및 처리 등 꼭 필요한 내용들이 나온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s://blog.naver.com/lamiaserra/222654770113

 

book _ 소울센텐스, SOUL SENTENCE

안그래도 올해부터는 뭔가 테마가 있는 스토리로 다가가고 싶어서 예쁜 문구 , 의미있는 문장 찾아보기에 ...

blog.naver.com

 

soul food

soul music

soul sentence

 

"매일 자신이 하기 싫은 일을 2가지 하는 것은 영혼을 위해서는 좋다" 라는 문장에 이끌려

달과 6펜스를 읽었던 기억도 있지만

전체를 읽지 않고 한줄만으로 평가 할 수 있는것은 많지 않다고 생각 한다.

달과 6펜스에 나오는 저 한줄도 나오는 부분을 읽어 보면 그냥 뜬금 없다고 생각을 했다.

다만 누군가 이야기 했듯

작가는 단어 하나 허투루 쓰는 법이 없기 때문에

그 문장이 뜬금 없다고 느껴졌다면

내가 책을 잘못 읽어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 한다.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37763 

 

달과 6펜스

달과 6펜스는 15종에 이르는 번역본이 이미 소개되어 있을 만큼 국내에서 크게 환영받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서머싯 몸을 전세계에 널리 알린 결정적인 작품으로 제1차 세계대전이 끝난 이듬해

www.aladin.co.kr

 

모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자바스크립트는 대충 알고 있고 적당히 복사해서 사용하면 되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을 많이 했다. ES6니 typescript니 하는 것은 남의 이야기 로만 알고 살았다. 오랜 기간동안 IE 를 벗어날 수 없었던 환경에서 일해왔던 점을 궁색하지만 변명이라고 둘러대고 싶다.

이런 가운데, 이제 IE11도 2022년 6월로 지원이 종료되고, 세상이 변하기 시작하면서 자바스크립트를 다시 공부할 필요할 필요가 생겼다. 무엇 보다도 스크립트에서 알 수 없는 기호(대표적으로 화살표)가 보이기 시작했다.

그런 가운데 좋은 기회로 “모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 를 만났다.

# 장점
일단 얇다. 
총 300페이지가 안되는 책으로, 사이즈도 작아서 지하철로 출퇴근 하는 동안 읽기에 매우 간편했다. 

얇지만 알차다. 
자바스크립트의 기초 부터 시작 해서, 각종 자료형, 연산자, 클래스, 프록시 등 필요한 모든 내용을 다루고 있다. 

ES6가 끝이 아니다. 
ES2016 ~ ES2020 까지의 새로운 기능을 다루고 있다. 

# 단점
완전한 초보를 위한 책은 아니다. 
아주 친절히 설명 하지만, 기본적으로 자바스크립트를 해본 사람을 대상으로 했다고 생각 한다. 초보자를 위해서 00 장이 추가되었다고는 하지만, 나같은 중고 초보에게 훨씬 도움이 되었다. 
(이것은 장점 인가 단점 인가?)

# 독학을 위한책
“모던 자바스크립트 핵심 가이드”는 각 챕터별로 평균 5개 정도로 나누어 자바스크립트의 기능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는데, 설명이 간결하고 명확한 용어들을 사용해서 책에서 설명이 안된 더 자세한 내용을 원할 때 쉽게 검색해서 찾을 수 있도록 한다. 다만, 번역 과정에서 한글로만 써놓은 용어들은 옆에 영어표현을 모두 붙여주었으면 어땠을 까 하는 아쉬움은 든다.

끝으로


ES6로는 이런게 가능 하다고 한다.
안써볼 이유가 없지 않은가?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기초부터 활용까지 차근 차근 shell 장벽을 넘자.

 



windows 와 GUI 만 사용해본 사람에게 shell 이라는 것은 linux 에 입문을 하기 위한 첫 장벽 같은 느낌이다.

책은 셸 스크립트의 기초 문법 부터, 가장 많이 쓰는 리눅스 명령어 그리고 앞에서 배운 기초를 실무에 활용하는 예제로 shell 이라는 큰 장벽을 넘기위한 모든 것을 제공 하고 있다.

# 입문자
입문자의 입장에서는 명령어나 문법만 늘어놓은 책은 머리만 아프고 복잡하게만 보이는데,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을 탁월한 예제와 함께 제공 하는데, 이 방식이 재미 있으며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다. 실제 업무에서도 문제 상황이 발생한 경우 이 순서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해준다.

# 문제 해결의 순서
먼저 다양한 상황을 가정하고 (상황)
해당 상황에서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 것인지 방법을 찾고 (방법 찾기)
찾은 방법에 따라 해당 스크립트를 생성하고 (스크립트 생성)
스크립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 (문제 해결)

# 래퍼런스
책은 또한 많이 사용하지만 헷깔리기 쉬운 명령어 (find, awk, sed) 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담고 있어 입문자 뿐 아니라 숙련된 사용자도 필요한 경우에 참조 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 오픈스택
클라우드 시스템 운영에 대한 부분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플랫폼인 오픈스택을 이용하여 클라우드 시스템을 운영할 때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좀더 효율적으로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 소개 하고 있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DB 공부를 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이

1) DBMS 설치와

2) 뜬구름 잡는 듯한 샘플 데이터 (SCOTT, HR) 그리고

3) 무엇부터 어떻게 공부해야 할 지 모르는 것이다.

 

# DBMS 설치 및 실습 준비

“시험장에 몰래 가져갈 이경오의 SQL+SQLD 비밀노트” 는 가장 많이 사용하고 친숙한 OS 인 Windows 환경에서 ORACLE DBMS 설치 및  tool (SQL Developer, DBeaver) 사용법을 시작으로

 

# 실제하는 데이터를 활용 가능한 모델로

실습하는 데이터 모델을 실제 하는 데이터(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_상가(상권)정보, 지하철역승하차 데이터, 인구데이터)
로 진행 하는데, 이는 모두 공개되어 있는 데이터로 인터넷을 통하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데이터셋이다. 

 

우리의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는 데이터가 어떻게 데이터 모델로 설계되는지의 과정과 각 SQL 실습 과정을 통하여 데이터를 통해 어떤 결과들을 얻어낼 수있는지를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 이었다.

 

# 공부하는 순서

그외 목차는 국가공인SQL개발자 자격의 시험주요내용에 따라

1) 데이터 모델링의 이해
2) 데이터 모델과 성능
3) SQL 기본
4) SQL 활용
5) SQL 최적화 기본원리

 

순으로 이루어 지며, 책의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는 비밀노트는 맨 마지막 부분에 위치 한다.
(책의 연습문제 및 시험 직전 비밀노트는 저자가 수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험에 출제될 만한 문제 및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고 한다.)

책 내용중 한부분을 소개한다. 

아래는 실제 인구데이터를 이용한 집계관련 함수 실습 내용이다.

먼저, 집계관련 함수가 사용된 코드를 소개 하고,

결과 값을 보여주며

최종적으로 각 항목들에 대한 설명을 자세히 진행 하는 식으로 되어 있다.


강의 경험이 많은 저자의 친절한 설명으로, 자세한 내용을 잘 모르고 사용하던 부분들에 대해서 정확히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 추천

꼭 SQLD 시험 만을 위한 책처럼 보일 수 있지만, 

데이터모델링 및 SQL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바탕으로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줄 수 있는 책이며
또한 DB를 처음 공부해야 하는 대학생이나, SQL 활용이 미숙한 신입사원에게 꼭 사서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열심히 읽고 나면 SQLD 자격증은 덤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http://ch.yes24.com/Article/View/20655

 

음악이 당신의 삶에 위안과 평안이 될 수 있기를… | YES24 채널예스

세상의 모든 음악은 사람에게서 나왔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것을 해석해 재현(연주)합니다. 또 다른 사람들은 그 연주를 듣습니다. 그렇게 음악은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라는 것이 제 어줍잖은

ch.yes24.com

 

브라우져의 북마크를 정리하다가 아주 오래전에 북마크 해놓은 칼럼 페이지

2012~2016 년까지 연재된 문학수 평론가의 클래식 음악 관련 칼럼이다.

 

없어지기 전에 다시 읽어보자.

 

첫 구매 책이 PHP 라니....

 

“훌륭한 아키텍처가 소프트웨어의 성공을 보장하지는 않지만, 나쁜 아키텍처는 필연적으로 실패를 가져 온다.” 라는 말로 저자는 이 책을 시작 한다. 그리고 개발자라면 소프트웨어 아키텍처에 대해 꼭 알아야 한다고 한다.

 

p.34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1.1)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일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협업 하면서 비즈니스 목표와 요구사항을 만들어 간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구현 가능한 작은 조각으로 나누는 동시에 전체 시스템이 일관성 있게 동작 하도록 큰 그림을 그린다. 또한 품질에 영향을 주는 다양한 품질 속성(Quality Attribute)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가며 어쩔 수 없이 늘어나는 기술 부채(Technical Debt) 도 관리 한다.

위에서 이야기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일 이라는 문장이 이해가 되지 않는 나 같은 사람에게 반드시 이 책을 추천 한다.

단순히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일을 소개하는 문장에서 부터 알아들을 수 없는 단어들이 많이 보인다. 특히 품질 속성이라는 굉장히 어색한 단어는 책을 읽는 내내 등장 하는데 (왜냐면 중요하니까!) 초반에는 무슨 말인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 

품질 속성 정의하기(5.2) 에 가서야 겨우 품질 속성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설명 하고 있고 실제 요소들이 나온다. 그리고  품질 속성 레이다 차트를 만드는 부분(활동 6) 에 가서야 좀더 상세하게 이해 할 수 있었다.

 

p. 268 품질 속성 레이다 차트

중요하게 생각하는 기준에 따라 시스템이 어떻게 다를 수 있는지 시각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

 

책의 구성

책은 아래의 순서로 구성 되어 있다. 1부의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1.1) 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해서 2부에서는 실제로 아키텍처 설계를 위한 전략(3), 핵심 요구사항 알아내기(5) , 주요 패턴 설명(7)  그리고 멋진 다이어그램 그리기 (10.2) 를 통해 다이어그램으로 아키텍처를 사실적으로 시각화 하여 보여주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1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하는 일을 소개, 소프트웨어 아키텍처를 정의

 

2부

본격적으로 아키텍처를 설계, 이해관계자와 소통, 아키텍처 핵심 요구사항을 찾아내 설계에 반영

 

3부

아키텍처를 설계하며 문제 상황을 마주했을 때, 해결책을 찾아야 할 때, 설계를 더 구체화하고 싶을 때 해볼 수 있는 38가지 팀 활동을 소개

 

개발자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로

개발자에서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되고자 하는 이에 대한 조언은 1.3 팀에서 아키텍트가 되려면 이라는 부분에서 다루고 있다.

 

저자는 개발자에서 아키텍트로 성장하고 있는지 측정해 보고 싶다면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라고 말한다.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만들 때마다 어떤 역할을 했든지 간에, 참여했던 소프트웨어 시스템에 대해 간략히 정리하고 개발하면서 배운점을 정리 하는 활동은 소프트웨어 아키텍트에게 필수적이다.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정리를 위한 주요 질문사항

  • 이해관계자들은 누구였고 주요 비즈니스 목표는 무었이었는가?
  • 최종적으로 어떤 결과가 나왔는가?
  • 어떤 기술을 사용했는가?
  • 가장 큰 리스크는 무엇이고, 어떻게 극복했는가?
  • 다시 시작할 수 있다면 어떤 점을 다르게 하겠는가?

감상평

두께도 얇은 편이고 편집도 깔끔하여 보기에는 쉬웠지만, 내용은 전체적으로 쉽지 않은 책이다. 

 

하지만, 말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책의 그림 이나 다이어그램, 표의 적절한 사용으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또한 사례연구로 나오는 라이언하트 프로젝트는 뜬구름 잡기 같던 아키텍처 설계를 좀 더 구체화된 시선으로 볼 수 있도록 해주었다.

 

3부의 아키텍트의 은색 도구상자는 충분히 확인 하여 실무에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해보는 중이다. 특히 고객과의 인터뷰 같은건 매번 하는 작업 이지만, “활동4 이해관계자 인터뷰” 에서 처럼 목표와 질문목록 그리고 실행단계를 구분하여 작업해본적은 없었기에 책의 내용을 실천하여 작업을 수행해 보고 싶다.

 

소프트웨어 아키텍트가 뭐하는 포지션인지 모르는 사람에게 꼭 추천 하는 바이다. 

팀에 아키텍트가 없다면... “네, 축하 합니다. 이제 당신이 하면 됩니다.!”

 

사족

은 탄환은 없다. 라는 말은 그 옛날 소프트웨어공학 수업시간에 맨먼스 미신과 같이 들어본말인것 같은데, 2021년에 와서도 그 통찰력에 감복하는 바이다. 



"한빛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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